대단한 오빠 시리즈 1.

오빠가 돈 많이 벌면 삼류 구단이라도 산다고 하길래 그럴 생각말고 우리 아부지 조기축구회에 음료수나 스폰하라고 했더니 음료수랑 비타민을 제공한다고 했다. 그러서 내가 우리 아부지를 장인어른 포지션으로 이적 시장에 내놓겠다고 하니까 이적료를 물어보고 잠깐 망설이더니 이번주 가게 되는 결혼식에 본인 어머님도 오신다고 이렇게 된 거 메디컬 테스트를 받자고 했다.

오빠는 진짜 대단한 것 같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인동 커피공방  (1) 2018.01.18
결혼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4) 2017.12.07
오빠는 대단하다.  (2) 2016.10.12
연애에 대한 단상  (4) 2016.07.07
모닝 뻘소리  (2) 2016.04.21
윤종신 옹의 명언  (0) 2016.04.20
  1. 2016.11.09 01:46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croyances.tistory.com BlogIcon 에쓰제이 2017.06.24 01:43 신고

    헐 안녕?? 잊고살았던 블로그에 로그인하니 너의 댓글이 남겨져있네. 너무 반갑다. (사실 이름도 가물가물하지만) 나의 글을 읽었던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던 몇 안되는 사람들 중 네가 또다시 댓글을 남겨주다니. 참 고마워. 이걸 네가 언제 볼지 모르지만 그 구렸던 일은ㅋㅋ 아직도 계속 하고 있고 여전히 구렸다 좋았다 해. 결국 언젠가는 그만두겠지만 그전까지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고. 아무튼, 반갑고 고마워. 너도 잘 지내길 바라.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