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아침 통인동 커피공방에서 커피를 산다. 커피 맛이 썩 괜찮아서인지 아침마다 사람이 줄을 설 정도인데 오늘은 카페의 한 직원분이 처음으로 회원번호, 이름을 묻지 않고 적립을 해줬다. 광화문으로 사무실 이사오고 세달 만의 일이다. 번호로나마 누군가에게 새로이 기억된다는 것은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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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h 2018.01.19 01:53 신고

    오랜만에 댓글을 남겼어서 그런가 제가 몰랐던 사실 하나를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비밀글에 고호님이 댓글을 달면 저는 고호님의 댓글을 읽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비밀번호를 대라 그런 것도 아니고 아예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충격...
    앞으론 그냥 공개댓글을 남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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